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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회

남계(藍溪) 김덕중 작가, “서예는 친구이자 스승이다”

남계(藍溪) 김덕중 작가, “서예는 친구이자 스승이다” - nbn 시사경제 (nbnbiz.co.kr)

 

남계(藍溪) 김덕중 작가, “서예는 친구이자 스승이다” - nbn 시사경제

[nbn시사경제] 김필수 기자어린 시절부터 고(古) 서적(書籍)과 한학(漢學)을 가까이하고 살았던 김덕중 작가는 서예가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면서 감춰진 실력을 선보이며 두각을 나타내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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