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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제

이마트, 지난해 최대 매출 찍고도 건설 부진에 적자

이마트, 지난해 최대 매출 찍고도 건설 부진에 적자 - nbn 시사경제 (nbnbiz.co.kr)

 

이마트, 지난해 최대 매출 찍고도 건설 부진에 적자 - nbn 시사경제

[nbn시사경제] 강상구 기자이마트가 창사 이래 최악의 실적을 기록했다. 지난해 연간 실적에서 469억 원의 영업손실을 내며 적자로 전환했다. 연간 적자는 2011년 이마트 법인 설립 이후 처음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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