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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회

국민 10명 중 7명 "술이 1급 발암물질인지 몰랐다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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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민 10명 중 7명 "술이 1급 발암물질인지 몰랐다" - nbn 시사경제

[nbn시사경제] 노준영 기자국민 10명 가운데 7명은 술이 1급 발암물질이란 사실을 모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. 이어 국민 5명 중 1명은 \'술 한두 잔은 건강에 도움이 된다\'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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