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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회

"잘생기긴 했다"vs"그래봤자 마약범"...전두환 손자 전우원 외모평 논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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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잘생기긴 했다"vs"그래봤자 마약범"...전두환 손자 전우원 외모평 논란 - nbn 시사경제

[nbn시사경제] 임소희 기자전두환 전 대통령의 손자 전우원(27) 씨가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된 가운데 그의 외모를 평가하는 누리꾼들로 논란이 일고 있다.28일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가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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