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북 최선희 외무상 “핵보유국 지위, 인정도 승인도 추구 안 해” - nbn 시사경제
[nbn시사경제] 김희정 기자북한은 핵보유국 지위를 인정하지 않겠다는 주요 7개국, G7 외교장관 공동성명에 대해 \"가장 황당무계하고 불법무도한 내정간섭행위\"라고 반발했다.북한은 최선희 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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