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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재

송천 장경모 작가, “젊었기에 도전하는 것이 아니라 도전했기에 젊어졌다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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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천 장경모 작가, “젊었기에 도전하는 것이 아니라 도전했기에 젊어졌다” - nbn 시사경제

[nbn시사경제] 김필수 기자취미로 한문을 배우고 문인화를 배우던 중년 사업가가 20여 년 동안 꾸준한 준비와 연습을 통해 예술가의 품격이 물씬 풍기는 중견 작가 반열에 올랐다.송천 장경모 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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