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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화연예스포츠

[인터뷰] 김주인 작가 "오랜 세월 당당하게 향리 입구를 지키는 소나무처럼 항상 묵묵히 자리를 지키고싶다"

http://www.nbnbiz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34704